김천의 한 미니 초교가 글짓기 명문교로 부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곡송초교(교장 나우엽). 지난 29년 개교한 곡송초교는 전교생 6학급 1백31명과 교직원 13명이 모두. 계속 쇠퇴하던 곡송초교에 새바람이 불어 활기를 띠기 시작한 것은 소설가인 서순원교사(45.여)가 지난 96년 봄에 부임하면서 부터.
서교사는 어린이 지도에 열정을 쏟아 부임 첫해에 남유정어린이(4년)가 정보통신부주최 저축글짓기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전국 또는 도단위 각종 글짓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학교의 이름을 날렸다.
특히 지난 2일에는 새마을중앙회가 주최한 대통령기타기 국민독서경진 독후감부문 초교 단체부에서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학생들도 부상으로 받은 상금을 문예장학금으로 학교에 기탁, 글짓기 명문교로 부상시키는데 한몫하고 있다.
서교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글 모음집(개나리) 발간을 준비중 이다.
〈김천. 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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