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대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넷 선박추적시스템(Internet Ship Tracking System)을 세계최초로 개발해 가동중이라고 4일 밝혔다.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문자형태의 정보만을 제공하던 기존 시스템과는 달리 인터넷에 연결할수 있는 컴퓨터만 있으면 선박의 이동경로와 관련정보를 동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방법은 현대상선의 홈페이지(http://www.hmm.co.kr)에 접속한 뒤 '선박추적(Ship Tracking)'코너에 들어가 해당선박의 이름을 선택하면 된다.































댓글 많은 뉴스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배우자가 집 구매…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아로마 감정오일로 힐링하세요!" 영주여고 학생 대상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이재명 성남시장 방 옆 김현지 큰 개인 방" 발언에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허위사실 강력규탄"
'금의환향' 대구 찾는 李대통령…TK 현안 해법 '선물' 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