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여자탁구 대만 3대2 제압

한국여자탁구가 98방콕아시안게임 탁구 단체전 첫경기에서 강호 대만을 물리쳤다.한국은 8일 타마삿대학 탁구경기장에서 열린 예선 B조 첫 경기에서 유지혜, 이은실, 김무교가 각각 한 게임씩을 따내 첸징이 두 게임을 이기며 따라붙은 대만을 3대2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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