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포항공단업체 신정휴무 대부분 3일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가 내년부터 신년 휴무를 1월1일 하루만 쉬기로 했으나 포항공단 업체들의 대부분은 2일도쉬기로 해 실질적인 신년 연휴는 예년과 같이 3일간이 될 전망이다.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과 업체들에 따르면 포항공단에서 2일 정상 근무하는 업체는 정부출자기관인 포철과 포철계열·협력사, 일부 운송업체등 10여개사에 불과하고 나머지 1백50여개 입주업체들은 대부분 3일까지 휴무키로 했다는 것.

포항공단 업체들의 이같은 방침은 주종 산업인 철강업이 겨울철인 12월·1월이 연중 최고 비수기인데다 노조 등 근로자측과의 올해 임단협 협상에서 내년 1월2일을 이미 휴무일로 산정한 결과에따른 것이다.

공단업체 관계자들은 "정부방침과 관계없이 1월2일 휴무는 이미 임단협에서 결정돼 있는 것"이라며 "판매난에 따른 재고누적 등으로 공장가동을 중단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결론을 내린 상태"라고밝혔다.

한편 1월2일 정상출근하는 업체들도 일부 생산직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시무식만 끝낸 뒤 바로 퇴근한다는 방침이어서 정상적인 업무는 종전처럼 3일에나 이루어질 전망이다.

〈포항·朴靖出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