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호교씨 한국화 첫 개인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화가 김호교씨의 첫 개인전이 20일까지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추수뒤의 들판, 고향가는 길, 눈덮인 산촌 등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풍경들을 탄탄한 소묘력과 깊이있는 묵색의 수묵담채로 담아냈다.

동국대와 효가대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신라미술대전 대상 수상작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