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남녀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중생을 상대로 한 딸캠프가 28일부터 30일까지 경주 화랑수련원에서 열린다.
대구 여성의 전화 부설 성폭력상담소(소장 장기순)가 주최하는 이 캠프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공동체 놀이, 모둠 활동, 공동작화, 역할극 (왕따. 외모콤플렉스. 성추행. 친구 영향에서 자유롭기.가출. 이성교제시 의사결정 등 6개 주제), 우리들의 축제, 선택 1416, 궁금한 성, 호신술 배우기 등여중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딸 캠프를 성공시키기위해 관계자들은 8주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완벽한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제1회 캠프 참가 여중생들은 '노 프리'란 이름의 동아리를 결성, 학교 주변 유해환경 감시를 자체 활동을 펴나가는 등 건강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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