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빅딜철회 시민 서명운동 대구전자 구미공장 사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빅딜 철회를 요구 중인 대우전자 구미공장 사원들은 다음 주부터 시민 서명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또 구미경제살리기 비상대책위도 경실련과 함께 '구미공단 생존을 위한 10만명 서명운동'을벌이기로 했다.

한편 대우전자 공장 사원 및 협력업체 직원 등 3천여명은 24일 오후 송정공원에서 4차 빅딜저지규탄대회를 갖고 시내 가두행진을 벌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9일 MBC의 보도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이 불거지며 정치권이 소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정부 정책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만 4세 유아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자녀 수에 따라 세제 혜택을 강화하며,...
대법원이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찬양 편지 전달행위가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했으나, 일부 횡령 및 남북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