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高소득 불밝힌 딸기 하우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힘들고 어려웠던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긴 겨울밤도 잊은채 하우스터널에불을 밝히는 농촌들녘처럼 우리사회에도 희망의 물결이 가득하길 기대해본다.

〈경북 고령군 딸기단지· 28일밤 李埰根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