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수확 앞둔 논 갈아엎어 말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로 공사 업체가 수확을 앞둔 논을 주인 승낙없이 중장비로 갈아 엎어 말썽이다.경주시 안강읍 안강리 한신일씨(66)는 마을앞 역전들 자신의 논 1천200평중 800여평이 경주~안강간 4차로 도로확장을 맡은 시공업체가 구랍 12일 중장비로 밀어 다지은 벼를 수확하지 못하겠다고 주장했다.

문제의 논은 지난해 태풍때 침수돼 피해를 입었으나 군인과 학생들의 벼세우기 도움으로 수확이기대된 벼논이다.

한씨는 비가 잦고 일손이 없어 미뤄오다가 이같은 일을 당했다는 것.

업체 관계자는 "착공 전 지장물을 제거하도록 토지주인에게 연락토록했는데 빠진것 같다"며 "주인에게 잘못을 사과해 민원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朴埈賢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는 초접전 양상으로 진행되었고,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2시 54분 기준 52.84%의 득표율로 김부...
코스피가 9,000선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코스닥은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로의 자금 쏠림이 심화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여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