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세를 지속하던 집값이 4개월만에 오름세로 돌아서고 전세가격도 3개월만에 상승세로 반전됐다.
주택은행이 10일 발표한'98년 12월중 전국 도시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작년12월중 전국 도시지역의 주택매매가격은 전달에 비해 0.3% 상승했다.
주택가격은 지난해 8월 한달만 전월보다 0.1% 올랐을 뿐 이를 제외하면 매월 하락세 행진을 이어왔다.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0.2% 하락했으나 연립주택과 아파트는 각각 0.1%, 1.0%상승했다.지역별로는 서울이 1.4% 상승했고 중소도시는 0.3% 올랐으나 5개광역시는 0.1%떨어졌다.지난해 8월과 9월에만 소폭 상승했던 전세가격도 3개월만에 0.3%의 오름세로 돌아섰다.주택은행은 지난달 주택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매매 및 전세가격이 모두 소폭 상승했다며 이는 작년 10월이후 계속되고 있는 한자릿수 금리와 양도세 비과세요건 강화 등 정부의 부동산경기 부양책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지원 "강선우, 발달장애 외동딸 있어…선처 고대" 호소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투자는 본인이 알아서" 주식 폭락에 李대통령 과거 발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