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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상담.민원신청 '사이버지점'으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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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의 '사이버지점'을 이용하는 네티즌이 크게 늘고 있다. 지난해 개설된뒤 방문객이 5만명을 넘을 정도로 인기. 사이버지점은 인터넷 한전 홈페이지(www.kepco.co.kr) 내에 개설돼 전기상담과 민원신청 등 모두 7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기사용에 관한 궁금증이나 불편 등을 묻는 '전기상담'과 주택용 영수증의 이름변경 및 전기요금 자동이체 신청을 할 수 있는 '민원신청'은 기본. 주택 등의 전기사용량을 자동계산해주는 '전기요금계산', 슈퍼마켓 등 소규모 영업장소와 공장 등에 유용한 '요금절감정보' 등은 실생활에 도움이 된다.

또 심야전력, 고효율기기 활용방안 및 가전기기별 사용요령이 소개돼 있으며 정전시의 조치요령과 주택 전기배선 안내도, 요금청구서 보는법 등이 실린 '전기 일반상식' 코너도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전측은 현재 지점을 방문해야 가능한 전기사용 신청 등의 업무도 향후 사이버지점에서 처리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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