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원(林東源)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중국을 방문, 북한 금창리 지하핵의혹 시설 문제 등 대북현안에 관해 협의한다.
임수석의 이번 방중은 최근 미국과 일본 방문에 이은 것이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중국측의지지를 요청하는 차원이라고 정부 당국자가 밝혔다.
임수석은 특히 미국측의 북한 금창리 시설 현장접근 요구에 대해 주권침해라며 문제제기를 해온중국측을 설득하고, 4자회담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중국측의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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