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경찰서는 27일 내연관계 여인의 딸등 10대 2명을 사창가에 팔아넘긴 최모(42·직업소개소 직원·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씨에 대해 인신매매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말 자신과 내연관계에 있던 강모(50)씨가 직업안정법위반 혐의로 경찰에 구속되자 강씨의 달 김모(18)양과 김양의 친구 이모(18)양을 대구의 사창가에 팔아 넘기고 2천500만원을 챙긴 혐의다.
조사결과 최씨는 김양에게 "유흥업소에서 잠시 일하면 구속된 어머니를 빼낼 수 있다"고 속여 김양 등을 팔아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