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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임이사 7명 새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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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27일 정기주총을 열고 비상임이사에 장형진(㈜영풍 회장), 황진호(변호사), 김행수(대한매일신보 경영지원 본부장), 명호근(쌍용양회 사장), 토마스 E.크레엔뮐(컨설턴트), 김영태(전 산업은행총재), 김지홍(한양대 상경대 부교수)씨 등 7명을 새로 선임했다.

이날 주총은 또 4%의 현금배당 실시를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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