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기득씨 현대미술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미술계열 서양화가 최기득씨의 여섯번째 개인전이 7일까지 대구문예회관 1·2전시실에서 열린다.

'벽'을 모티프로 인간존재의 흔적을 다룬 작품. '벽= 시(詩)'로 파악하는 그는 문화와 역사, 일상의 신화로서 벽의 존재를 해석한다. 패널에 천을 입힌 밑바탕에 아크릴물감으로 붓질과 나이프작업을 거듭, 무채색과 강렬한 원색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드러낸다. 빠르게 그은 속필의 흔적과 거친 붓터치, 과감한 원색의 색면을 통해 벽이 지니고 있는 풍부한 상징성을 보여준다.

계명대와 미국 위트워쓰 칼리지 대학원을 졸업, 대구예술대 교수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