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기득씨 현대미술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미술계열 서양화가 최기득씨의 여섯번째 개인전이 7일까지 대구문예회관 1·2전시실에서 열린다.

'벽'을 모티프로 인간존재의 흔적을 다룬 작품. '벽= 시(詩)'로 파악하는 그는 문화와 역사, 일상의 신화로서 벽의 존재를 해석한다. 패널에 천을 입힌 밑바탕에 아크릴물감으로 붓질과 나이프작업을 거듭, 무채색과 강렬한 원색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드러낸다. 빠르게 그은 속필의 흔적과 거친 붓터치, 과감한 원색의 색면을 통해 벽이 지니고 있는 풍부한 상징성을 보여준다.

계명대와 미국 위트워쓰 칼리지 대학원을 졸업, 대구예술대 교수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