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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첫 장티푸스 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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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대구지역에서 처음으로 여름철 수인성 전염병인 장티푸스 환자가 발생했다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고열.두통.붉은반점 등의 증상으로 입원한 김모(44.대구시 북구 태전동)씨에 대한 혈액배양검사 결과 장티푸스균이 발견돼 6일간 치료후 5일 퇴원시켰다는 것.

장티푸스는 입을 통해 감염되며 고열.두통.설사(어린이).변비(성인).붉은반점 등의 증상과 함께 장출혈.장천공 등 합병증을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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