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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내일 시범경기 첫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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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박찬호(26.LA 다저스)가 99시즌 시범경기에 첫 출전한다.박찬호는 9일 새벽 3시5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에서 벌어지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올시즌 처음 선발 등판, 구위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80%의 컨디션에 머물러 있는 박찬호의 예정 투구수는 대략 40개.

승패가 중요치 않은 시범경기이기 때문에 박찬호는 2이닝 또는 3이닝을 마친 뒤 투구수가 40개를 초과하면 곧장 마운드를 내려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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