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라노프로젝트-이진무부시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밀라노 프로젝트는 섬유관련 생산, 기술개발, 유통, 수출, 판매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밥상만 차려준다. 지방정부서 밥을 떠 먹일 수는 없지 않느냐. 인프라 활용은 업계 스스로 해야 할 일이다.

일부에서는 민자유치라고 보지만 대구시에서 볼때는 민간 부담이다. 총 17개 사업중 민자부담 사업은 14개다.

민자부담은 제 3섹터방식으로 추진되는 밀라노 프로젝트의 한 축이다. 공동사업중 현물출자부문은 개별 기업이 하기보다는 염색기술연구소나 섬유개발연구원에서 토지를 내놓고 추진하는 것이 마땅하다. 부담은 되겠지만 기존 토지를 밀라노 프로젝트에 활용한다고 보면 된다.

밀라노 프로젝트의 일환인 생산성 향상자금, 기술개발자금, 시설구입자금 등은 100% 정부에서 지원해줄 수 없다. 기업의 생산설비 확장과 현대화 등은 개별 기업이 자체 부담해야 할 몫이다.

밀라노 프로젝트의 핵심이랄 수 있는 패션어패럴밸리는 국가에서 기반조성을 해주고 토지의 분양대금은 개별 기업이 부담하는 것이 맞다. 통상적인 민간기업 부담과는 개념이 다르다. 대구시는 민자부담 부문은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