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는 공동공간 주차예절 지켰으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파트에 살면서 주차문제로 종종 시비가 벌어지곤 한다. 남의 차 뒤나 측면에 주차시켜 차를 뺄수없게 만드는가 하면 현관 입구에 세워놓아 출입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또 주차방향을 거꾸로 해 피해를 주는 경우도 많다.

보통 아파트에 주차한 차량중 상당수가 뒷부분이 집 쪽으로 향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인체에 해로운 배기가스가 창문으로 스며들 뿐만 아니라 소음도 심하다. 차 배기통에 맞닿은 곳에는 나무나 꽃이 시들어 볼썽사나운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과다한 공회전으로 그 피해가 더욱 심하다.

물론 출발할때 편리하기 위해 뒷쪽을 화단쪽으로 주차할수도 있다. 하지만 차 뒷부분을 집이나 화단방향으로 주차한다면 그 곳의 입주자들은 오염과 소음으로 시달려야 하고 화단의 식물도 생육에 지장을 받는다. 공동생활을 영위하는 아파트에서는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되도록 삼가야 한다. 차의 앞부분은 반드시 화단쪽으로 향하게 해 배기가스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하는 주차예절이 아쉽다.

김욱(매일신문 인터넷독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