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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빙 서울시장 선거…오세훈, 정원오에 첫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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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에서(사진 왼쪽),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강서구 발산역 인근 광장에서(사진 오른쪽) 유세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에서(사진 왼쪽),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강서구 발산역 인근 광장에서(사진 오른쪽) 유세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초방빅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율 93.90% 현재 오 후보가 48.66%로 정 후보(48.62%)에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정 후보가 개표 이내 줄곧 오 후보에 우위를 이어가다 개표 막바지에 오 후보가 처음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구별 개표율을 보면 영등포(72.37%), 동작(66.87%), 송파(68.97%) 등에서 80% 이하로 상대적으로 낮은 개표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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