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폐막된 제16회 대구연극제에서 극단 HMC(대표 박현순)의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또 이 작품을 연출한 박현순씨가 연출상을 받았으며, 연기상은 손성호(여명 '혈맥), 백은숙(HMC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씨가 수상했다. 신인연기상은 송재룡(레퍼토리 '남자충동), 김미화(여명 '혈맥)씨가 받았으며 무대예술상은 '목소리를 출품한 극단 달구벌에게 돌아갔다.
대상작은 오는 5월 한차례 시민들에게 시연공연을 가진뒤 6월9일부터 25일까지 청주에서 열리는 전국연극제에 대구대표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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