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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어협실무협상 다음달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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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은 양국어업협정의 조속한 발효를 위한 실무협상을 내달초 서울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전승규(全昇圭) 해양수산부 차관과 치징파(齊景發)중국 농업부 수산담당 부부장은 17일 오전 해양수산부에서 양국간 수산협의회를 열고 지난해 11월 가서명한 양국어업협정의 조속한 발효를 위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해양부가 밝혔다.

최근의 한일어업협정 체결과정에서 정부 협상팀의 졸속한 협상으로 어민들의 피해가 커진 상황에서 한중어업협정이 뒤따라 발효돼 어민들이 피해가 누적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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