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현대차 노조 파업안 가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자동차 노조가 시트사업부 매각반대에 대한 파업찬반투표에서 파업안을 가결했다.

현대차 노조가 20일 울산공장 등 전국 6개 사업장의 시트사업부 매각반대 파업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울산공장 등 4개 지역 사업장에서 전체 노조원 2만3천714명 가운데 1만9천285명이 참가해 찬성 1만4천831명(전체노조원 대비 62.5%), 반대 4천316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투표로 투개표가 진행중인 아산공장(노조원 1천634명)과 전주공장(노조원 2천553명)의 개표결과에 관계없이 파업안이 가결됐다.

노조는 이에 따라 노조사무실에서 비상대책위를 열고 앞으로 시트사업부 매각반대 운동과 파업일정 논의에 들어갔다.

이에대해 회사측은 중앙노동위원회가 시트공장 매각문제는 쟁의대상이 아니라는 결정을 내린 만큼 파업은 불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와 여당이 강행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출범이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중수청장이 모두 공백인 상황에서 법적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 가격 상승은 비싼 임대료와 다단계 수수료 구조에서 기인하며,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8개 휴게소에서 직계약...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해명한 뒤, 정부와 여당이 보완책을 발표했지만, 284만 필지의 농지법 위반 의심으로 불안감이 여전하...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건강 이상설과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지만, 21일 현재 확인된 바에 따르면 신뢰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