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력소비 증가세 작년보다 5%늘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던 전력소비가 증가세로 반전됐다. 22일 한전 대구전력관리처에 따르면 지난 2월 중 대구.경북지역 전력공급량은 229만1천㎿/h로 지난해 2월 218만3천㎿/h보다 약 5% 늘어났다.

이같은 증가세는 지난해 11월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 이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설연휴가 지난해(1월)와 달리 2월에 있었음에도 불구, 공급량이 증가해 지역경제가 회복세에 들어선게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전력공급 및 사용량은 산업활동의 선행지표 구실을 한다"면서 "지난해 급격한 소비감소에 따른 상대적 반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도 했으나 전체적으로는 외환위기 이전인 97년 수준으로 전력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했다.

〈李尙憲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