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형유통업체 공세 동네 상권 변해야 산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슈퍼 대형화·브랜드화인테리어 개선·배달도

동네상권이 바뀌고 있다.동네상권을 이끌고 있는 슈퍼마켓들은 그동안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 유통업체의 판매공세에 눌려 상권을 잠식당해왔으나 매장 대형화, 세일 및 제품 브랜드화 등 다양한 영업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슈퍼마켓의 경우 매장면적이 10평미만으로 협소했으나 최근 들어선 30평이상의 대형 점포가 크게 늘고 있다.

시지, 성서, 칠곡 등 부도심지역의 경우 매장면적 30평이상의 대형 슈퍼마켓 10여개가 영업을 하고 있다.

슈퍼마켓들은 깔끔한 인테리어, 상품별 조명에다 냉난방 시설을 도입하고 1차식품, 공산품 중심의 풍부한 상품구색으로 할인점에 맞서고 있다.

또 할인점 등이 하기 어려운 주문 배달제를 실시하고 있는데다 일부 슈퍼마켓의 경우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제품에 대해선 세일을 실시하는 등 눈높이를 할인점 수준에 맞추고 있다.

대구시 수성구 수성4가 한 슈퍼마켓은 일별 세일상품을 선정, 매장내에 고시하고 있으며 할인점의 묶음판매방식도 도입하고 있다.

슈퍼마켓 체인점인 신우유통은 생필품을 저가에 공동구입, 대구·경북 1천200개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으며 제조업체와 계약을 통해 브랜드제품 확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