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효성가톨릭대가 지역 사립대로서는 처음으로 사범대 부속 중.고등학교를 산하에 두게 됐다.
효가대는 26일 앞으로 부속 중고가 될 경산시 하양읍 소재 무학중.고교(교장 이병희)와 한식구 기념행사를 갖고 새로 제작한 부속 중고 교기와 배지 2천개를 전달한다.
효가대는 또 같은날 오후 2시경 무학중고 교직원과 학생 2천명을 초청, 하양 캠퍼스 대강당에서 음악회를 열고 교수회관과 단과대학 강의실에서 교수와 교사 사범대생과 중고생간 친교의 자리도 마련한다.
효가대가 무학중고를 사범대 부속중고로 두게 되는 것은 재단 이사회의 의결에 따른 것으로 현재 교육부의 인가를 앞두고 있다.
효가대의 이신호 기획실장은 "무학중고는 전통있는 지역의 명문학교로 매년 우수한 졸업생을 많이 배출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학진학 및 교생실습과 관련된 미래지향적인 의견교환이 뒤따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趙珦來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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