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희 중앙회 회장 밝혀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미국 중소기업 전문은행인 FIB로부터 1천억원을 조달해 국내 중소기업에 대출할 계획이다.
박상희 중앙회 회장은 26일 특강차 대구에 내려와 올해 FIB로부터 1천억원을 융자받아 수출입 중소기업들에게 공제금 대출형식으로 무담보 신용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박회장은 중소기업 전담은행 설립을 추진해왔으나 금융권 구조조정 등으로 여의치 않아 외국은행과의 합작을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2월 개설된 FIB 서울사무소를 필요하면 중앙회 회관에 입주시켜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회장은 이에 앞서 26일 오전 서울에서 FIB 실버스 회장과 업무협정 조인식을 가졌다.
FIB는 중소기업 등을 상대로 하는 전문 소매금융 은행으로 세계 14개국에 지점을 두고 수출입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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