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도권 재.보선 막판 '혼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야는 수도권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29일 당지도부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격전지인 안양에서 각각 정당연설회를 갖고 거리유세를 벌이는 등 고정표 다지기와 부동층 흡수에 전력을 기울였다.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은 이날 밤 12시로 종료되며,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6시까지 3개 선거구에 마련된 투표소별로 투표가 실시된다.

여야는 이번 선거가 김대중(金大中)대통령 정부의 1년에 대한 '중간평가'와 수도권 민심의 향배를 가늠하는 주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유권자들의 무관심으로 투표율이 30%안팎에 머물 것으로 보여 결과가 주목된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중앙당 차원의 총력지원 속에 각 당 및 후보 진영간 고소.고발이 잇따르고 금권.관권선거 등 불법.탈법 선거운동 시비와 흑색선전, 상호비방등으로 막판 과열.혼탁 양상이 심화됨으로써 선거후유증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앙선관위(위원장 李容勳)는 이날 하루 24시간 내내 3개 지역에 각각 15-20명의 특별단속반을 투입, 집중단속을 벌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