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지역 조각작가들의 전시공간 확보와 권익옹호를 위해 설립된 경북현대조각가협회(회장 박휘봉)의 창립전이 27일부터 5월2일까지 대구문예회관(053-606-6114)에서 열린다.
87명의 회원중 김광호 김성수 방준호 손규호 오채현 윤명국 강효정씨 등 61명이 출품한 이번 전시회는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경향을 한 자리에서 읽을 수 있는 기회.
지난해 10월 창립된 경북 현대조각가협회는 내년에는 대구·경북조각가협회로 단체명을 바꾸고 지역대학 조소과 출신을 대상으로 활발한 회원 영입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또 병원 등지로 일반인을 찾아가는 조각전외에도 5개 전시회를 잇따라 여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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