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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 이틀째 선두 매경닥스오픈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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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매경닥스오픈골프대회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제임스 킹스턴이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킹스턴은 30일 용인의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데일리베스트인 6언더파 66타를 쳐 1, 2라운드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2위 린 치에 샹(대만·139타)에 6타나 앞서며 단독선두를 지켰다.

1라운드 공동 2위였던 이부영은 이날 이븐파를 쳐 1, 2라운드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3위를 마크, 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중이고 김완태가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7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아마추어 차현주가 215야드짜리 파 3홀인 15번홀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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