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결식아 돕기 호텔 디너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파크호텔(대표 이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직자와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자선 디너쇼를 연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열릴 결식아동돕기 디너쇼는 이번이 3번째. 모두가 살기 힘들었던 지난 시절을 떠올리며 서로 돕고 살아가자는 취지에서 행사 이름을 '추억의 쇼'로 정했다. 70~80년대 인기를 끌었던 이상용, 남보원, 윤수일, 바니걸스 등 유명 연예인들이 이번 디너쇼에 출연한다.

호텔측은 행사경비와 최소 인건비를 제외한 수익금 모두를 '결식아동을 위한 기금'으로 내놓을 계획. 파크호텔이 이같은 행사를 마련한 것은 국제통화기금 관리체제 돌입으로 많은 실직자들이 거리를 헤매기 시작한 지난해 봄.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시민들에게 호텔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기획하게 된 것이다.

경비를 절감해 한 푼의 기금이라도 더 마련하기 위해 이벤트회사에 행사기획을 의뢰하지 않고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무대조명, 홍보, 티켓 판매까지 맡고 있다는 것이 호텔측의 설명.

호텔측은 지난해 4월과 10월 2차례 자선디너쇼를 개최해 마련한 1천480만원을 실직자돕기 성금으로 매일신문사 등 언론사에 기탁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