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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9년 논란끝 피임약 판매허용

일본은 9년간 논란끝에 마침내 여성 피임약 판매를 허용키로 했다.

일본 후생성의 중앙의약업무위원회는 여성 피임약의 판매를 허용토록 후생성에 건의했으며 공식 승인은 월말께 있게 될 것이라고 후생성 약무국의 히라이 도시키국장이 2일 밝혔다.

여성 피임약은 의사의 처방을 요하고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으며 오는 8월부터시중에서 구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히라이 국장은 말했다.

여성 피임약은 이미 서방에서는 30여년전 허용돼 성생활에 큰 혁명을 일으켰으나 일본에서는 성문란과 에이즈등 성병 감염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일부 의약적 목적이외에는 판매가 금지됐었다.

(도쿄)

##간호사가 장애인에 매춘부 소개

영국의 신체장애인들은 국민건강보험(NHS) 소속 간호사들과 지방 자치정부가 고용한 간병인들로부터 정기적으로 매춘부를 소개받아오고 있다고 선데이 타임스가 최근 발간된 한 보고서를 인용.

영국 코벤트리 대학의 사라 얼 박사가 저명한 '신체장애와 사회'라는 잡지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간병인들은 근육위축증이나 뇌성마비에 걸린 신체장애인들에게 매춘부를 소개시켜 주는 일을 종종 한다고 말했다고.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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