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순 대구무용단 99 정기공연이 오는 12일 오후7시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린다.한국창작무용 전문 무용단으로 지난 90년 창단한 백현순 대구무용단의 이번 공연은 박은정·김은연·장수정씨 등 젊은 단원들의 안무로 신선한 창작무용을 선보이는 무대.
공존과 대립으로 가득 찬 인간생활의 역설적인 관계를 표현한 '삶의 패러독스'(박은정 안무), 잃어버린 춤의 의미를 반추하고 춤이 주는 자연적 생명성을 표현한 '자연의 춤'(김은연 안무), 도덕과 진실을 잃어가는 인간과 부패한 사회현실을 고발하는 '우리는 말하고 싶다'(장수정 안무)가 공연된다. 문의 053) 6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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