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2시20분쯤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 1352의 12 조진호(51)씨집 안방에서 조씨의 동생 윤호(42.의성군 금성면 탑리리)씨가 형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났다.
숨진 조씨의 부인(50)에 따르면 사건발생 직전에 술에 취해 찾아온 시동생 윤호씨가 보증문제로 형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미리 준비한 흉기로 형의 목을 찌르고 경북82아1134호 5t트럭을 타고 달아났다는 것.
경찰은 달아난 조씨가 형이 보증을 서주지 않는데 앙심을 품고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조씨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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