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굳건한 안보 있어야 대북포용 실효 거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향군인회(회장 장태완)는 25일 오전 11시 잠실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정부요인과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참전용사, 사회단체 대표, 보훈가족, 우방국 참전용사 등 7천5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6·25전쟁 49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특전사의 태권도 시범과 해외 참전용사 소개에 이어 향군회장 대회사, 김종필(金鍾泌) 국무총리 기념사, 참전국 참전용사 대표의 6·25 회고, 대북규탄,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총리는기념사에서 "우리는 전쟁을 사전에 억지하는 힘과 북한이 도발할 경우, 이를 단호히 응징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우리가 지금추진하고 있는 대북 포용정책도 굳건한 안보가 바탕이 될 때만이 실효를 거둘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