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소 사육두수가 소비부진 등으로 점차 주는 반면 돼지와 닭은 수출 및 가격 호조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 영남지원이 최근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통계 조사를 벌인 결과, 한육우의 경우 올해 3월 기준 42만4천두로 전년 동월대비 21.4% 줄었으며 이후 3개월동안 3천두가 더 감소했다.
농가수도 6월 현재 8만가구로 지난 3월보다 3.5% 줄었다.
젖소의 경우 5만5천두로 지난 3개월동안 2천두이상 감소했으며 농가수도 3.1% 줄어든 1천489가구로 조사됐다.
반면 돼지 사육두수는 대일수출 증가및 가격 강세로 지난 3월이후 0.7%(6천두) 증가한 90만두, 닭은 14.6%(189만마리) 늘어난 1천480만마리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소값(500kg 수소)은 지난해 9월 마리당 210만원대 회복이후 200~210만원대의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돼지(100kg)는 21만 3천원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李鍾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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