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시경 검사때 고통·역겨움 없앴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15분간 잠을 자고 일어나면 검사가 모두 끝나는 '무통(수면) 위내시경 검사'가 속쓰림·복통·구토·상복부 불쾌감·소화불량·식욕부진을 호소하는 환자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있다.

흔히 위내시경이라면 직경 1cm의 굵은 호스를 힘겹게 밀어넣는 동안 환자들은 고통을 호소하고 침을 흘리는 추한 모습을 떠 올리게 된다.

하지만 소량의 신경안정제 정맥주사로 환자가 가수면에 빠져든 상태에서 실시하는 '무통 내시경 검사'는 고통 자체가 두려워 위내시경을 기피하는 환자들에게는 제격이다.

'무통 내시경 검사'를 위해 신경안정제를 맞을 경우 의사 지시에 따를 수 있을 정도로 의식은 있지만 통증을 느끼지 못하며 검사뒤엔 검사사실을 잊어버리게 된다.이 방법은 만성 폐질환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안전하며 검사가 끝난뒤 30분정도의 안정을 필요로 한다.

구병원 박진호(내과)과장은 "무통 내시경 도입으로 직경 1cm정도의 도관이 목구멍을 통과할 때 나타나는 고통과 내시경의 시야확보를 위해 위에 공기를 주입함으로서 생기는 상복부 불쾌감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