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년 총선 상향식 공천 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권은 내년 봄 총선에서 보스 중심의 하향식 후보 공천제를 지양, 미국식 예비선거제 도입을 통해 지구당에서 후보를 선출키로 하되 중앙당에서 최종 결정권을 갖는 절충형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국민회의 중앙위 치사를 통해 "당 지도부가 자의적으로 공천을 좌지우지하는 시대는 끝내야 한다"고 상향식 공천제도 도입의지를 밝힌바 있다.

국민회의 한 관계자는 6일 "미국과 같은 상향식 공천제를 적극 검토중이나 선거인단 매수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 아래 지구당에서 뽑힌 후보에 대해 중앙당에서 거부할 수 있게 하거나 아예 후보를 복수로 선출하는 등의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徐奉大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