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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여자오픈 이정연·임선욱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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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20·울시)이 제1회 신세계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이틀째 공동선두를 지켜 2주 연속 우승의 기대를 높였다.

지난 주 SBS최강전 우승자인 이정연은 16일 경기도 여주의 자유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3개씩 기록, 이븐파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아마추어 임선욱과 공동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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