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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씨 '겹침의 미학'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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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건축문화의 해를 맞아 대구.경북지역 추진위원회가 마련한 '건축물 감상문 공모전'과 '건축사진작품공모전' 심사결과가 27일 발표됐다.

'건축물 감상문 공모전'에서는 '겹침의 미학'을 쓴 권영국씨가 금상을, '내 집 짓는 정성으로'를 출품한 송재혁씨가 은상을 차지했다. 동상에는 정춘섭 정혜정 최시훈 옥명순씨가 선정됐다.

또 '건축사진작품 공모전'의 금상은 이영란씨의 '반영'에 돌아갔고 은상은 서영철, 동상은 김태수 김현진(2점), 특선에는 김재봉 장원식 김연희 노성식 김진식씨가 뽑혔다. 입선작 문의 053)753-8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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