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중 경북지역 수출은 구미지역 전자제품의 수출 증가로 늘어난 반면 대구지역 수출은 섬유류 등 주종 품목의 수출둔화로 상당폭 줄었다.
대구세관의 9월중 수출입통관 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은 수출실적이 3억4천100만달러로 전년동월에 비해 13% 줄었으며 수입은 9천600만달러로 전년동월에 비해 18% 늘어났다.
경북지역은 수출실적이 10억5천800만달러로 전년동월에 비해 15% 늘어났으며 수입은 6억6천만달러로 전년동월에 비해 13%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무역수지는 6억4천2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 올들어 모두 55억7천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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