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중동면 공군 사격장 주변 주민들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요구에 대해 방관으로 일관했던 국방부가 46년만에 주민들과 첫 간담회를 가졌다.
7일 상주시청 강당에서 가진 간담회에는 중동사격장 피해주민 대표인 상주시의회 김귀현(중동면)의원등 주민대표 11명과 국방부 소속 윤여일 육군소장과 박충신 관재보상과장등 공군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민대표들은 1953년 미군이 사격연습장을 설치한 이후 46년동안 주, 야간 비행기 사격연습으로 인한 영농불편, 소음성난청, 학교수업지장, 유탄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등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중동사격장은 상주시 중동면 간상리 일대 62만8천640평 규모로 이 일대 주민들은 그동안 경북도와 국회등에 피해보상 청원등을 내는등 사격장 인전촉구 시위를 계속해왔었다.
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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