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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채 위험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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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라운드 세계대회가 8일 막을 내린다.

8일 오후 6시부터 대구시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릴 예정인 폐막식에선 프랑스 유력 월간지 르몽드 디플로마틱의 이그나시오 라모네 사장이 폐회 연설을 한다.

또 국내외 80여개 시민·노동·학술단체 공동 명의로 외채와 신자유주의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이를 막기 위한 전세계 시민사회의 연대 투쟁을 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게 된다.

이와 함께 성명서를 통해 외채와 투기자본 규제, 방만한 국제금융기구의 개혁을 추진하게 될 '대구라운드 글로벌 저스티스 네트워크'의 결성을 선포할 예정이다.대구라운드 한국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은 "각 라운드에 참여한 국내외 패널리스트들이 기대 이상의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구라운드와 대구는 국제사회에 무분별한 세계화에 항거하는 시민연대의 모임과 도시로 각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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