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거권 부여 연령인하 네티즌 56% 반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재 20세로 돼있는 선거권 부여 연령을 낮추는 문제에 대해 네티즌의 56%가 반대하는 것으로 26일 나타났다.

연합뉴스가 지난 22일부터 5일간 인터넷을 통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선거연령 인하에 대한 여권내부의 논의 방향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56%(1천334명)가 아니라고 답한 반면, '예'라는 응답자는 44%(1천4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