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암환자가 진료" 유언비어 피해

○…김천시 성내동 가톨릭 피부 비뇨기과의원 원장 편세현씨(41)는 "멀쩡한 사람을 암환자로 매도하는 음해성 모략이 난무, 영업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발원지를 찾아 처벌해 줄 것을 호소.

지난 8월부터 신음동 직지천변에 부지 1천여평, 연면적 600여평규모의 의원 건물을 신축중인 편씨는 지난 9월초부터 "후두암에 걸려 암치료를 받고 있다"는 등의 음해성 유언비어가 퍼지면서 정신적, 물질적 피해가 크다고 주장.

김천교도소 재소자등을 대상으로 한 무료 문신제거수술, 무료 급식소 '야고보의 집'운영비 지원등 봉사활동에도 여념이 없는 편씨는 "이같은 유언비어로 진료에 차질을 빚을 수는 없다"며 매일 오전9시에 출근해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김천)

◈부부 가축도둑에 아들도 가세

○…전국을 돌며 가축을 훔쳐 팔아오다 경찰에 붙잡힌 부부의 아들이 같은 혐의로 검찰에 적발. 대구지검포항지청 김기문검사는 지난 95년 12월 경기도 여주 이모씨의 축사에서 한우 5마리 등 지금까지 5회에 걸쳐 소 10마리를 훔친 혐의(절도)로 최모(29.울진군 북면 신화리)씨를 구속. 검찰조사결과 최씨의 의붓아버지 전모(40)씨는 소를 훔치다가 구속돼 형(刑)을 산뒤 현재 보호감호중이고, 어머니 이모(48)씨는 개를 훔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 상태로 나타난 것. (포항)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