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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보조합 구미에 설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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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商議 건의

구미상공회의소는 담보력 부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공단 중소업체들의 원할한 자금지원을 위해 경북도가 설립추진중인 경북신용보증조합을 구미지역에 설치해 줄 것을 경북도등에 건의했다.

경북도가 추진중인 가칭 경북신용보증조합(재단법인)은 국.도비, 시.군비등 550억원 규모의 목표액을 설정, 내년 상반기중 220억원 규모의 기본재산을 마련, 조합설립과 함께 업무를 시작키로하고 지난 8일 발기인 총회를 가졌었다.

구미상의는 경북신용보증조합의 설립목적은 기업의 자금조달에 원할을 기하고 기업의 건전한 육성발전으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지원키 위해 설립되는 만큼, 경제 비중이 높은 지역에 설치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

상의는 구미공단은 경북지역 중소제조업체중 사업체수 11.3%(774개사), 종사자수 22.7%(2만5천765명), 생산액 22.5%(2조8천638억2천200만원), 수출 43.4%(130억9천936만달러)를 차지하는등 경북도의 경제 구심 역할을 맡고 있어 경북신용보증조합을 현재 구미 3단지내에 건립중인 중소기업지원센터내에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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