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스페인 등 남부유럽에 주말 폭설이 쏟아져 21일 유럽 곳곳에서 도로가 마비되고 정전사태가 잇따랐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벨기에 등 남유럽 일대 도로가 대부분 마비됐으며, 바르셀로나 공항도 한동안 폐쇄됐다. 또 수만채의 가구들에서 정전사태가 발생, 암흑 속의 주말을 보냈다.
프랑스에서는 중부 리옹에서 남부까지 이어지는 도로 곳곳에서 수백대의 차량이 눈더미에 파묻히는 바람에 군 병력까지 동원,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다.
남부 프로방스에서는 7만5천채의 가구에서 정전사태가 발생, 기술진이 전력 복구에 나섰다.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에서도 폭설에 혹한이 겹쳐 도로가 결빙, 교통 혼잡과 함께 사고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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