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자신탁증권은 유럽계 기관투자가로부터 2억5천만 달러 규모의 사모 외수펀드를 유치, '삼성 코리아 프라임 트러스트(SKPT)'라는 이름으로 금융감독위원회에 인가를 신청했다고 1일 발표했다.
삼성투신은 금감위의 인가가 나는 즉시 유럽계 기관투자가들이 순차적으로 자금을 납입해 펀드를 설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PT는 시티은행을 수탁은행으로 하며 삼성투신의 자회사인 삼성생명투신운용이 운용을 맡는다.
삼성투신 관계자는 "SKPT는 지난해 11월 이후 사모 외수펀드가 설정된 이래 가장 규모가 큰 펀드"라며 "SKPT 유치로 그동안 투자를 미뤘던 외국계 대형 기관투자가들의 국내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曺永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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