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겨울철을 맞아 설해 및 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3 월까지를 설해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설해 상황근무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상황근무는 적설량에 따라 단계별로 실시하는데 3cm 내외 일때는 준비체제에 돌입한 뒤 대설주의보 발표시 경계체제로 전환하고 10cm 이상 강설시는 전 공무원의 비상근무를 실시할 방침이다. 12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대구지역의 강설현황을 보면 96년 14일, 97년 11일, 98년 10일 등으로 일수는 줄고 있으나 강설량은 3.3㎝, 8㎝, 19.6㎝ 등으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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