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0년대까지만 해도 전국4대시장의 하나가 김천시장이었다. 인근 상주, 문경·안동시와 충북 영동 경남거창군민들까지 김천을 경유 서울과 부산을 내왕할 정도였다 큰시장 개장으로 전국에서 상인들이 모여 들땐 금릉군의 인구가 16만명을 육박 했으나 경부고속도로개통 등 교통발달로 퇴색되어 김천시와 금릉군을 통합한 지금에도 인구는 16명을 넘지못하고 있다"
김길수(金吉洙·65) 김천문화원장은 낙후김천의 발전을 도모하는 지름길은 서울 명문대학교의 분교를 김천에 유치하여 김천지역의 고교 졸업생들의 외지대학 유학으로 인한 지방인력의 역외유출을 막아야만 된다고 지적했다 .
또 외부자금유치를 위해 자연경관이 수려한 직지사와 청암사, 수도사, 부항온천을 잇는 개발사업추진으로 관광객유치에 주력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선결문제라고 말하고 이러한 현안사업 조기해결을 위해서는 시민단결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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